- 펑키 타임!
브라질 음료 광고로 보이는데, 스톱모션 기법으로 제작. 스피커/이어폰은 필수! - 앉아 쏴! 싫어, 서서 쏠래!
결혼은 해보지 않았지만, 결혼 생활을 하면서 이런 불평불만을 가진 부부도 꽤 있을 거라고 본다. 남자도 변기에 앉아서 소변을 봐야한다는 여성의 주장에 대해 반격한 독일 남자들. 진정한 해결책은 뭘까? -- Thanks, ginu. - 여름엔 풀장, 겨울엔 사우나
독일 베를린 시가 30년된 바지선을 풀장으로 개조, 겨울엔 사우나와 바, 실내 풀장으로 뒤바뀐다고 함. 한강 도입이 절실해 보임. - 2,000개의 LED가 수놓는 밤 하늘...아니 바닥.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Molard광장 바닥엔 2,000개나 되는 LED 블록이 설치되어 밤만되면 광장을 수놓는다고 함. 더군다나 제네바가 다문화 도시란 것을 보여주고자 벽돌 하나하나엔 9개 언어로 간단한 일상 언어를 새겨넣었다고. 연인과 함께 스위스 제네바로. - 미국 달러의 변신
이제 우리나라에도 화폐에 얼굴을 넣을 만한 대통령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이런 장난도 칠 텐데. : ) 죽기 전에 그럴 만한 인물이 한 명쯤 나타났으면 하는 바람. - 지중해에 사는 가장 위험한 종(種)
"The most dangerous species in the mediterranean" 동물을 빗대어 제목을 지었지만 사실은 지중해에 쌓여가는 쓰레기 문제를 꼬집는 표현. 사람이 버리는 대표적인 쓰레기 종류와 그것의 습성, 수명까지 명시해 놓았음. - 아마존닷컴과 페덱스 로고의 숨겨진 진실
두 회사의 로고에 숨겨진 뜻이 있다는 걸 아시는 분? 아마존 로고 밑에 있는 노란색 선은 화살표를 나타내며 'a to z', 즉 모든 걸 망라한다는 뜻이 담겨져 있다고 함. 페덱스 로고에서 마지막 'Ex'를 자세히 보면 역시 화살표가 뜻하지 않게 숨겨져 있는데 속도와 사업 방향, 신뢰를 상징. 감탄을 금치 못했음. 마쇼님이란 분이 댓글로 알려주신 관련글 - 일본 한 대학에서 아이폰 공짜로 제공
실상은 GPS 장착한 출석 체크용. 대출 좋아하는 학생들은 족쇄로 생각하지 않을까. 하지만 기사 밑에 보면 편법이 있으니... 대출을 확실히 막으려면 학교측이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할 것으로 보임. - 오바마 신발 등장
우리나라 대통령은 신발에 자신 얼굴이 그려지는 걸 반길까 아니면 만들지 말라고 압박을 넣을까? 아, 여기서 대통령이란 현직, 전직, 앞으로 뽑힐 대통령을 모두 말함. - 테러와 싸우는 미국 보이스카웃
미국 보이스카웃 관련 단체인 Explorer가 캘리포니아 한 마을 청소년을 대상으로 911 사태 이후 대 테러, 국경 수비 훈련을 시킨다고 함. 내가 보이스카웃 시절엔 기껏해야 야영이 전부였는데, 이걸 부러워 해야할지 아니면 안타까워 해야할지. 뉴욕타임즈 기사 - 미켈란젤로의 어릴 적 그림(으로 추정)
미켈란젤로가 어릴 때 심심해서 낙서한 것이라고... 믿거나 말거나. 아무튼 최근에 발견됐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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