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av Kotik이라는 이스라엘 출신 디자이너의 작품은 마치 無에서 有를 만들어 낸 듯 창의력이 돋보이고 자연보호에 대한 경각심마저 일깨운다. 길거리에 돌아다니면 발에 챌 정도로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각종 음료 병뚜껑을 '마이 프레셔스' 장신구로 화려하게 탈바꿈해서다.
하이네켄 반지
하이네켄 목걸이
벡스 목걸이
에비앙 cuff links
밀러 cuff links
브러치
내가 좋아하는 스텔라 맥주 병뚜껑 반지
아사히 수퍼 드라이 귀걸이
다이어트 코카콜라 귀걸이
환타 팔찌
다이어트 코카콜라 팔찌
이 밖에도 반지, 귀걸이, 목걸이 등 훨씬 더 많이 있으니 Yoav Kotik 웹사이트로 가셔서 감상해보시기 바란다. 왼쪽 위의 collection 메뉴를 클릭하면 아래로 하위 메뉴가 펼쳐진다.
Thanks, Gallia. ; )
희한했나요? Oddly Enough에서 발행하는 글을 무료로 구독하세요. RSS 또는 이메일
트위터 안 써봤으면 말을 하지마세요. 엄~청 재미납니다. : ) Follow me!
이 저작물은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가 정한 조건하에서만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