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름다운 풍경화를 감상하시길.
현실과 상상의 세계가 공존하는 듯한 이 작품은 작가 Kim Keever가 900리터 짜리 어항에 물과 배경이 될만한 것들을 곳곳에 배치시키고 그것을 카메라로 촬영해 제작한 것으로서, 마치 풀숲 뒤 어딘가에서 역시 상상의 동물인 유니콘이라도 금방 뛰쳐나올 듯 환상적이다.
그의 갤러리에서 더 많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입장료 무료. :-)
관련 있다고 여겨지는 글
희한했나요? Oddly Enough에서 발행하는 글을 무료로 구독하세요. RSS 또는 이메일
트위터 안 써봤으면 말을 하지마세요. 엄~청 재미납니다. : ) Follow me!
이 저작물은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가 정한 조건하에서만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