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 김에 또 쉬어가기 - 새 쫓던 고양이

2009. 4. 22. 11:02, 쉬어가기odlinuf

점심 먹기 전에 한 번 웃어 봅시다. 백문이 불여일견.

사실 고양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이 고양이에게 만큼은 연민이 느껴진다. 불쌍한 고양이. 조금만 더 가면 잡을 수 있었을 텐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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