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vin Hogg라는 영국 사람이 케냐에 가서 사파리를 구경하고는 그곳 경험을 도저히 잊지 못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마당에 심은 나무를 정성스레 손질했다고 한다. 아래가 바로 Hogg 씨 집 마당에 있는 코끼리 가족이다.
마당에 있는 코끼리는 모두 어른 일곱 마리, 새끼 세 마리다. 코끼리 열 마리가 늘어선 길이는 30미터. 이틀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작업한 결과라고 한다. 관광 명소가 될 조짐이 보인다. 미리 입장료 산정해놓는 게 좋을 듯. 위치는 영국 웨일스 Brecon이라고만 알려졌다. 구글 맵스에서 확인. 사진을 더 보시려면 아래 source에 있는 링크를 눌러 Daily Mail 기사로 가 보시길.
Source: Daily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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