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마키디어님 블로그에서 에스콰이어誌가 전자잉크를 사용한 동영상(사실은 반짝이는 수준) 광고를 잡지에 삽입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아이폰 3G의 경우와 같이 좋은 것을 바라만 보지 못하고 굳이 분해해서 속을 들춰봐야 하는 것이 인간의 호기심인가 봅니다. 아래는 그 에스콰이어에 사용되었던 배너광고의 분해동영상입니다.
이제는 잡지광고도 지면상의 화려함만으로는 부족함을 느끼나 봅니다. 마키디어님 말씀대로 언젠가는 이런 광고가 신문이나 잡지를 도배할 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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