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했던가. 이 비행기는 죽어서 날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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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꼬리에 달린 날개를 잘라 만든 것처럼 보이는데, 비행기는 죽어서도 비행기인가 보다. 이 책상의 가격은 무려 £2,800(약 5백만 원).
Source: M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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