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서 사진작가와 목공으로 활동하는 Nils-Petter Löfstedt와 Erik Vestman은 지난 1월부터 Malmö라는 마을 바닷가 부두에서 수상쩍은 작업을 해왔다. 부두에 옆면에 난 구멍으로 들어가면 큰 공간이 나타나는데 그곳을 자신들만의 거실로 꾸민 것이다. 들어가 보자.
바닷가에 있어 혹시나 침수되지는 않을까 걱정되지만, 다행히 위치가 높아 그런 일은 없는 모양이다. 들어가서 살려면 생명보험에라도 가입해야 하는 건 아닌지.
전 과정을 보시려면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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