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전엔가 프랑스 그룹의 뮤직비디오 "Baby Baby Baby"를 보고서 경악했고 오늘 일본 그룹 Sour의 뮤직비디오를 보고는 기가 막혔다.
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사람은 모두 Sour 팬으로, 웹캠을 이용해서 이렇게 참신하고 깜찍한 작품을 제작했다고 한다. 웹만 2.0 붙나? 이것도 엄연히 팬(사용자)이 참여했으니 2.0 붙여야 한다. 뮤직 비디오 2.0.
감독: Masashi Kawamura, Hal Kirkland, Magico Nakamura, Masayoshi Nakam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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